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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7년에 중국에서 일본이 난징대학살을 일으켰지요. 그로부터 2년 후, 세계적으로 신경 안 쓸수 없는 큰 사건이 일어납니다. 유럽 지역에 위치한 독일의 수장 히틀러가 같은 유럽 국가인 폴란드를 공격하면서 2차 대전이 벌어집니다. 아직 미국은 멀리서 이 흘러가는 상황들을 염려의 눈으로 계속 주시만 하고 있었지요. 유럽 전역이 독일의 히틀러에 의해서 쑥대밭이 되어가고 있던 상황이었습니다. 하물며 아시아 지역은 일본군이 중국까지 공격을 하여 서로 전쟁 중이니 신경이 쓰이지 시작하였습니다. 중국 상하이에서 벌어졌던 전투부터 슬슬 규모가 커졌던 중국과 일본의 전쟁 중, 난징에서 일어난 대학살 뉴스를 보고 적지 않은 충격을 받았지요. 이 행동 만큼은 그냥 넘어갈 수 없다고 생각한 미국은 비공식적, 공식적 둘 다 가릴 것 없이 중국에 군수품을 비롯해 많은 지원을 합니다. 그리고 미국이 중국을 지원했다는 소식을 들은 일본은 미국에 악감정을 가집니다.

 

이런 세계의 아수라장 정세에서 일본 수뇌부는 쉽게 이해하기 힘든 결정을 내리게 됩니다. 세계는 벌어진 2차 대전으로 정신 없는 카오스 상태였죠. 독일은 프랑스까지 쓰러트렸고요. 지도 상 중국 아래에 위치한 자신의 식민지 베트남을 프랑스는 신경 쓸 겨를이 없었죠. 그래서 일본은 혼란을 틈 타 베트남을 점령을 할지 말지 고민에 휩싸입니다. 일본 내부에서도 의견이 갈리었어요. 애시당초 중국과의 전쟁도 끝나지 않은 상황에 또 다른 곳에 침공을 하는 것은 터무니 없는 욕심이고 무리라는 말이었죠. 미국이 신경을 안 쓸 수가 없는 정세입니다.

 

그러나 일본 내부에서 강경파의 의견이 더 지지를 얻었습니다. 유럽 지역이 2차 대전으로 혼란스러울 때, 베트남 지역을 점령해야 한다는 의견이 채택됩니다. 1940.09 부터 일본은 동남아의 베트남 지역을 본격적으로 넘보기 시작합니다. 일본의 이 욕심을 알아챈 미국은 더이상 아시아 지역을 두고 볼 수는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사실 미국 내부의 여론은 타국의 전쟁에 간섭하지 말라는 쪽이 우세했어요. 미국인들은 이전 1차 대전의 여파가 아직도 머릿속에 남아 있었던 겁니다.

 

이 조그마한 크기의 하나의 아일랜드를 점령한 결과, 둘 다 막대한 부상자와 사상사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커티스 제독은 도쿄 공습의 기획자였으며 모든 작전을 지휘했고 폭격기가 사이판과 그 너머에서 이륙했습니다. 미군은 5000명이 넘는 숫자의 사상자를 낳았고 일본군은 모두 쓰러지게 되었습니다. 수뇌부와 해군들만이 아니라는 뜻이기도 하지요. 그뿐만 아니라 그 나라 사람들도 포함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하물며 지금 본토 도쿄는 미국의 공습에 무너져 완전히 무방비 허허벌판의 상태입니다. 상주하던 섬의 미군 부대는 산꼭대기에 깃발을 게양합니다. 차지가 가능하다고 생각했었던 미국 측의 생각은 무산이 되었고 돌아와 한 달간의 학살 후 결국 영토를 손에 넣는 데 성공합니다.


이 사건은 추후 중국의 훈장이 되었으며 적어도 한두 번은 후손에 의해서 발견이 되었지요. 미국이 일본 수도를 집어삼킨 것은 게임이 시작한 후 처음인 일입니다. 그 장군이 수도를 공격했을 때 모든 일반 시민이 공격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잔인함에 대한 저항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그는 곧바로 대답했습니다. 폭격기마다 화염 방사기를 장착하여 무장을 꽁꽁했습니다 화염병은 약 5000도의 온도로 주위 3km 이상의 모든 것을 태우고 지워버리는 어마어마한 무기입니다. 커티스는 수도에 있는 모든 건물이 나무로 되어 있다고 속으로 간파했던 것입니다. 폭탄을 좀 더 싣기 위해 폭격기 기관차를 떼어내야 할 곳까지 태워 소탕하려 했던 것으로 보인다. 중국 하늘에 띄워져 있는 화염 방사기들은 여러 군데를 공격했고 총 10,000여 곳을 잿더미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다른 손을 이용하여 기도했다는 말까지 작전이었어요. 그들도 살아남지 못하게 할 것이라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명 기아 작전에 들어갑니다. 바로 일본을 재기 불능으로 멈추지 않았어요. 
게다가 미군은 거기서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일본 국민을 굶기고 눈 앞에 펼쳐진 불바다를 견디지 못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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