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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정부는 이런 내부 상황에 있어 고민을 합니다. 그리고 결국 고민 끝에 일본과 전쟁을 일으키지 않아도 일본 쪽을 압박할 방법을 찾아냈지요. 1941.08.02 미국은 일본에게 석유를 더 이상 공급하지 않았습니다. 일본은 많은 양의 석유를 미국에게 의존하고 있었기 때문에 미국은 일본에게 공급하고 있던 석유 공급을 멈춰버렸습니다. 석유는 일본에게 상당한 곳에 쓰이고 있었죠. 전투기가 띄우는 데에도, 탱크를 움직일 때도 석유는 빠질 수가 없지요. 일본이 석유가 충분치 못해지면 전쟁도 자연스럽게 이어 나갈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미국의 이런 결단에 일본은 적잖이 당황하였고 해결책을 찾아봅니다. 일본의 왕이 도쿄에 긴급으로 어전 회의를 열고 논의에 논의를 계속할 정도였습니다. 회의를 끝내고 일본은 미국에게 석유 협상을 요청했습니다. 일본의 제의를 미국은 석유를 공급을 원할 시 따라야 할 아래와 같은 조건을 내걸었습니다.

일본은 점령 중인 베트남에서 이제 그만 물러나라, 일본은 미중 전쟁 또한 중단하라.

 

미국이 내 걸은 조건들을 보고 일본 입장에서는 당황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중국 전쟁은 이미 4년 차로 진행되고 있었는데 지금 중단하라니요. 이건 지나친 조건이라고 느낍니다. 거기다가 베트남까지 포기하라고 하니 일본 입장에서는 절대 수용할 수 없는 조건이라고 받아칩니다. 그리고 미국의 반 협박 같은 조건을 이대로 들어줄 수 없다는 쪽으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일본이 미국의 석유 의존 정도가 높긴 합니다. 그렇지만 동남 아시아 지역을 서둘러 점령을 하고 석유를 그 지역에서 쟁취하면 된다고 결론 내립니다. 이 것 뿐만 아니라 미국은 내부 여론을 신경 쓰고 있기 때문에 참전도 할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연전 연승에 거를 것이 없었던 당시 일본은 미국을 크게 위협적인 존재로 인식하고 있지 않았습니다.

이런 일본의 판단에 태평양 전쟁이 시작될 조짐이 보이기 시작했지요.

 

격렬한 전투가 계속되고 있지만, 시간이 차츰 지나면서 일본의 지상군은 미 해병대의 강력한 무력에 조금씩 밀리기 시작했습니다. 미국의 공격 결과, 섬에 파견된 30,000명의 일본 병 중 약 75%가 사망했습니다. 완성될 때까지 이기는 유일한 방법은 과달카날을 얻는 것이었습니다. 미국조차도 이곳에 대한 중요 전략이란 것을 인식하고 있었습니다. 중국을 점령하고 거기에 공중 군대의 주둔지와 길을 건설했습니다.이 공사는 우리에게 마음을 아프게 했습니다. 해당 지역에 일본 군대를 위해 길을 제작한 것은 한국에서 강제 연행된 무수한 숫자의 한국인 입니다. 거의 활주로가 완성됐다는 뉴스는 미국의 초조함을 끌었습니다. 미국의 해군 부대 중 제1해병사단의 약 이만명의 젊은이들이 과달카날에 도달하여 일본과의 격렬한 전투를 펼쳤습니다. 덧붙여서 이 전투는 태평양 전쟁 중 첫 육탄전이 되었습니다. 

 

이전 전쟁에서 승리했던 미군 부대들이 이제는 일본을 마무리하기 위해서 진격을 출발합니다. 바다에 장교가 쓰러졌다는 것은 군인들 사기에 있어서 좌지우지하게 만듭니다. 일단 미군이 승리할 기회가 생겼기 때문에 이 틈을 흔들리지 않고 굳건히 강하게 쏘아대기로 마음먹습니다. 일본은 공황 상태에 있었고 싸움에서 패한 후, 일본은 공식적으로 발표하고자 결정했습니다. 장교가 격추당했다는 충격적인 이야기는 미군을 절망으로 빠뜨렸습니다. 최종적으로 일본은 포기를 선언하고 철수하기로 결론짓게 됩니다. 미드웨이 전투부터 시작하여 미국은 일본에 연달아 승리를 쟁취한 것이죠. 그다음 그날 폭격기와 함께 지휘관이 탑승하고 있던 전투기를 침몰시키는 당돌함을 볼 수도 있었습니다.

미국 사령부에서는 이 지긋지긋한 싸움을 종결을 내고 싶다면 뿌리를 뽑아야 한다는 것 논의되었습니다. 이 소원을 달성하려면 중국 수도를 격파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결론이 났습니다. 접종하려면 대규모의 공습과 전투기들이 즐비해야 하는데 손쉽게 끝낼 것은 아녔습니다. 광활한 대륙을 일본이 수복을 외치면서 아쉽게 목적을 달성하지 못하게 됩니다. 그리고 한 가지 더 중요한 것이 남아있었습니다. 현재 시점에서는 가장 눈부신 성과를 얻은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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