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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정부는 마침내 내부 군부의 강격파 세력 주도로 인해서 만주 지역을 공격하기로 결정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일본의 위기를 타파하기 위해서 내부를 손 보는 것이 아닌 타국을 식민지로 삼는 것을 돌파구로 결정 내렸습니다. 곧이어 주변 국가를 탐색했고 첫 번째 타겟으로 만주 지역을 선택하게 됩니다. 당시 중국의 상황은 청나라가 무너지고  국민당과 공산당이 싸우던 국공내전으로 피바다가 된 상태였습니다. 이 틈을 노려서 일본은 중국 본진과 멀리 떨어져 위치하고 있는 만주 지역을 공격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이유는 일본이 공격을 시작해도 중국 본진에서 만주로 대응하기는 빠르지 못할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1931.09.18 중국 지역의 심양(봉천)에서부터 일본 군대는 중국 만주 지역을 공격하고 쉽게 손에 넣습니다. 중국은 이 사건을 9.18 사변이나 만주사면으로 칭하고 있으며 현재도 이 역사를 치욕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일본은 다음 해, 만주 지역에 허수아비 역할로 만주국이라는 국가를 세운 뒤, 황제를 앉힙니다. 그 인물은 영화로도 제작되었던 이미 끝이 난 청나라의 마지막 황제인 푸이 입니다.

 

일본 정부는 여기서 그치지 않고 다른 중국 대륙 지역을 슬슬 탐을 내기 시작합니다. 전쟁 역사를 다루면서 계속 언급했지만 어떤 전쟁이든지 발생하기에는 명분 이라는 것이 필요하지요. 지금 일본에게는 중국에게 전쟁을 일으킬 또 다른 명분이 필요했지요. 중국 본진을 침공하기 전에 중국과의 전쟁을 일으켜야 하지만 현재 눈에 들어올 것이 없는 일본일지라도 명분 없이 전쟁을 거는 것은 쉽지 않았습니다. 일본은 명분을 조작하여 만들게 됩니다. 1937.07.07 베이징 지역의 남쪽에서 일본 군 중 한명이 다리 주변에서 훈련 중에 총소리가 갑자기 나기 시작했습니다. 그 후, 일본 병사 한 명이 실종당한 사건이 발생했지요. 이 것을 일본 군대는 틀림없이 중국 군대가 납치를 한 것이라고 몰아가면서 교전을 시작하게 됩니다. 그 후, 확대가 되어 전면전으로 커지게 됩니다. 그렇게 한명의 병사 실종과 몇 발의 총소리로 인해서 중일 전쟁이 시작하게 됩니다.

 

전쟁에서 패배하게 되면 먼저 배상금에 대해서 더욱 많이 갚는 조건은 기본적입니다. 그리고 영국 국가는 지리상 홍콩 지역의 위쪽에 자리한 반도 중 하나를 획득하게 되었습니다. 홍콩이라는 국가가 이때 홍콩 본래의 섬 자체와 반도를 합치게 되어서 현재의 홍콩 영토를 구축하고 완성하게 됩니다. 다른 방면으로 프랑스의 상태는 어땠는지 알아봅시다. 중국 쪽은 프랑스에서 강제로 가져갔던 중국 내부의 가톨릭 종교의 문화재들을 모두 되갚아줘야 했다고 전해집니다. 여기서 짚고 넘어가야 할 중요 건이 존재합니다. 그때 중국의 수뇌부와 유럽 지부가 논리를 펼치게 되어서 조선이 가운데에서 협상을 도왔습니다. 그렇게 되자면 어부지리 셈으로 한국도 무엇을 콩고물로 얻어야 억울하지 않습니다. 최후의 수단으로 한 덩어리를 주머니에 넣게 되지요. 

러시아 지역의 지리를 보면 블라디보스토크가 프리모르스키 해안 부근에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우리가 먹기 위해 여행하던 해당 지역은 베이징 조약이 체결된 후 소속 영토가 되었던 것입니다. 옛날 옛적에 중국의 완전한 붕괴와 외국 강대국들의 굴욕에 주의를 기울이는 나라가 있었다고 합니다. 일본은 이 상황에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들은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나라인 중국이 그렇게 심하게 넘어져 그들의 다음 목표가 될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그들은 우리가 가능한 한 빨리 우리의 힘을 개발해야 한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리고는 그들은 적극적으로 현대화되기 시작했습니다. 
메이지 경영진의 갱신은 이런 식으로 이루어졌다. 한편, 조선은 같은 시기에 철자왕의 왕국이었습니다. 그 상황에는 권력에 기반을 둔 정책이었고 쉽지 않던 시기였습니다. 조선에서는 당시 국제 정세를 이해했기 때문에 숨을 쉴 수 없었습니다. 역사에 남겨져 있는 글귀에 의하면 조선 정부는 이런 식으로 말했다고 합니다.  그것이 왕조의 본보기가 될 것이라고 말하면서 진은 항상 무너지고 있었습니다. 벌써 조선의 상황은 이미 끔찍한 운명이라 염려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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