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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상황이 이렇게 돌아가기 시작하자 일본은 러시아와의 전쟁을 붙은 것을 피할 수 없다나는 판단을 내리게 됩니다. 이제부터 슬슬 러일전쟁을 본격적으로 준비하기 시작합니다. 첫째로, 동아시아에서 러시아가 날아다니는 것을 탐탁치않게 생각하던 영국과의 영일동맹을 1902년 맺어요. 그리고 육군의 몸집도 120만명의 어마어마한 숫자로 불립니다. 여기에서 미국까지 끼어들게 됩니다. 일본에게 막대한 금액의 군사금도 지원하고 군사적인 지원도 직접적으로 했지요. 미국조차도 아시아에서 러시아가 활개치는 모습을 볼 수 없었던 것이죠. 1904.02.08, 일본이 러시아를 선제공격 합니다. 이미 청일전쟁때 보여준 것처럼 일본은 이러한 기습을 좋아했습니다. 그 때, 동아시아 대륙에 주둔하던 러시아 군대는 총 10만 명에 불과했고 당시에 파병할 수 있었던 일본 병력은 총 25만 명이였죠. 전쟁이 벌어진 뒤, 러시아가 한참 떨어진 7000km의 모스크바 지역에서 추가적으로 파병을 하려고 해도 그 시일은 적게 잡더라도 40일이 소요되지요.

 

아주 선제 기습공격을 통해서 처음부터 러시아를 부숴버릴 작정을 했었습니다. 우선 뤼순 항구에서 공격을 하고 그 다음으로 조선 영토 중, 인천(제물포) 상에 정박하고 있던 러시아의 함선까지도 격추시켰습니다. 그렇습니다. 청일전쟁과 마찬가지로 러일전쟁 조차도 일본 영토나 러시아 영토가 아닌 중국 영토와 조선 영토에서 벌어졌던 어이 없는 전쟁들입니다. 아무튼 그 선제 공격 이후, 일본은 대한제국(1897년부터 조선에서 대한제국으로 국호가 변경되었지요) 육상 경로를 이용하여 육군을 라오둥반도로 신속하게 모두 전진시킵니다. 치열한 전투가 오갔고 그 끝에는 러시아 뤼순 항구가 일본 군대에게 마침내 1905.01 함락 당하게 됩니다. 2달 뒤인 1905.03, 시기에 러시아 모스크바로부터 기차를 이용하여 도착한 러시아의 육군 군대도 중국 심양(당시 봉천)지역에서 일본 군대에게 패배 당하고 말았습니다. 정말 동양 섬나라로만 이루어진 가소롭게 보던 일본에게 연패에 연패를 당하게 된 러시아는 자존심이 추락하게 됩니다.

 

이들 도시의 특징은 여기 선전의 매립지, 코의 시키어와 에도가와 관에, 히라카와의 흐름을 전축(매립) 한 곳에 가까운, 시타야·아사쿠사에서는 하매 이렇게, 치즈나 연못, 우마 연못 등 매립지에서 비교적 지반이 약한 곳이기도 했습니다. 반대로 이른바 대지로 불리는 장소는 이들보다 피해가 적었습니다. 대유산 전 토리 고에, 야에서 입에서 긴자 거리 일대 등 입니다. 당시의 옛 도쿄시 사회사 통계에 따르면 소실 가옥. 호수의 총계는 407,992채로 지진 발생 전 가옥 수가 638,860채였던 것부터 무려 도쿄 시내 64%의 가옥이 화재로 소실된 것입니다. 도쿄시 사회사 조사에서 사망자 약 91,000명 중 화재로 인한 사망자가 83%(약 76,000명), 가옥 붕괴 등에 의한 압사 자가 12%(약 11,000명). 그 외 실종자 중 화재에 의하면 생각하는 자가 90%, 압사 자가 4%. 화재로 인한 중상자 62%, 붕괴에 의한 중상자 28%였습니다. 도 쓰가루 시나 노 초 우의 대략적인 위치 관계를 나타냈습니다.


시나 노 초 우는 JR히가시 토스카 역 주변입니다. 히사시 토스카 역 동쪽 출입구(오로라 몰 부근의 히사시 신나노)의 지반은 도 쓰나 구 중 비교적 양호하며, 진도 7 규모의 "미나미 망토 직하형 지진" 발생 시에서도 진도 5정도 이하로 예측되는 지역이기도 합니다. 단50 m 스크린에서의 시간에 신나노 마을에서 장소별로 차이는 있다고 생각됩니다. 역으로 JR토쓰카 역 주변 지반은 카시오 강이 흐르는 충적지이기도 합니다. 오츠카 구의 가운데도 지반이 비교적 나약해지고 있습니다. 현재의 장소는 도 쓰나 역 서쪽 출구에서 번화가를 오츠카 구청과 토스카 도서관 쪽으로 향하고 회사 입구 네거리에서 좌회전하면 다리타나 시만 다리입니다. 근처에는 요코하마가 있습니다.원본 사진의 설명이 상당히 부족 때문에 장소가 확실하지 않지만 야자와 터널 입이라고 생각됩니다. 이제 본격적인 진행이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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